하나님이 마련해 놓으신 최고의 날에제22회 담임목사기 선교축구대회 개막식을 감사함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.담임목사님과 평안의 온 성도들, 그리고 스포츠선교회원들과 함께한 대회는 정말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. 축구라는 도구로 필드위에 보냄 받은 선교사로써오늘도 건강함으로 달리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. 한국에 이런 교회 또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