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교축구대회가 끝나고 교회로 돌아와저녁식사와 정성껏 준비한 경품추첨으로 분위기가 후끈후끈해졌습니다.이런 표정을 본 적이 없습니다. 모두의 웃음 소리가 끊이지를 않습니다. 너~~무 좋았습니다. 감사합니다. 하나님께만 영광을 올려드립니다.